#6. [발달 체크리스트]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 : 12개월 아기 발달​

by 키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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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블입니다!😆

6개월 아이의 사회성부터 소근육 운동까지 발달 내용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ⅰ) 사회성 감정

 

① 분리불안을 느껴요 

분리 불안의 시작 시기나 강도는 아이마다 개인차가 존재합니다. 아이가 양육자와 분리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을 분리 불안이라고 하는데, 이는 애착의 질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환경의 조정을 통하여 분리 분화를 약화할 수 있습니다.

 

② 낯선 사람 앞에서 쑥스러워하거나 불안해해요

 아이는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타인에 대해 알아가고 자기에 대해서도 이해하게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관심은 보이지만 아직은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따라서 처음 만나는 사람이 있으면 양육자의 품에서 서서히 얼굴을 익히고 탐색하도록 해주는 것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ⅱ) 언어 및 의사소통

 

① 간단한 지시를 이해할 수 있어요

 "주세요", "일어나세요" 등과 같이 간단한 지시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② 바이바이나 끄덕끄덕 같은 간단한 몸짓이 가능해요 

'바이바이'나 '끄덕끄덕' 같이 간단한 몸짓이 가능합니다. 또한 자신이 알아들을 수 있는 "엄마", "까까", "빠방"과 같은 말을 들으면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위아래로 휘젓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표현합니다.

 

③ '엄마' 혹은 '우와' 같은 감탄사를 표현할 수 있어요 

생후 10~15개월 무렵 아이는 첫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자발적으로 의미 있는 단어를 말하게 되는데, '엄마', '아빠' 등의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아이가 말을 잘 배울 수 있도록 천천히 말해주거나 따라 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ⅲ) 인지

 

① 다양한 사물을 탐색할 수 있어요 

던지거나 흔들면서 다양한 사물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공이라는 한 가지 장난감을 이용해서 굴리거나, 튀기거나, 두드려보는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사물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② 두 가지 사물을 서로 부딪칠 수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각 기능이 이전보다 정교해지면서 몸을 조절하는 능력도 발달하여 혼자 앉거나 기어 다닐 수 있습니다. 신체 능력이 발달하면서 두 가지 사물을 부딪쳐서 소리를 내거나, 손으로 찔러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③ 용도에 맞게 물건을 사용할 수 있어요 

12개월의 아이들은 사물을 파악할 수 있으며, 미세한 감각이 발달하여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도형을 알맞게 맞추어 넣거나, 연필을 쥐는 등 용도에 맞게 물건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ⅳ) 대근육 운동

 

① 스스로 앉을 수 있어요 

아이는 넘어지는 것을 계속하면서 앉을 방법을 스스로 배웁니다. 혼자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고, 원하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② 가구를 잡고 걸을 수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기어 다니면서 생긴 팔의 힘을 이용하여 물체를 잡고 자기 몸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일어서기 시작하면서 점차 다리의 힘이 강화되고 물체를 잡고 돌아다니려고 합니다.

 

③ 잡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어요 

가구를 의지하거나 양육자의 손을 잡고 몇 발자국 걷던 아이는 물체를 지지하지 않고 일어서려고 합니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균형감각을 키워나갑니다.

 

 

(ⅴ) 소근육 운동

 

① 검지로 누를 수 있어요 

이 시기의 아이들은 검지손가락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작은 구멍이나 틈에 손가락을 찔러봅니다. 집안의 작은 구멍에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고, 힘을 가했을 때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 즐거워합니다. 이러한 행동으로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은 향상하고 잡기 행동이 더욱 정확하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 발달 지연을 식별하기 위해 발달지표에 관한 지식에만 의존하는 것은 위험하므로 발달 지연의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아동에 대한 세심한 진찰과 검증되고 표준화된 평가도구를 이용한 선별검사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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